■ 사이즈 : 75ml
오르페옹(orphéon) 실내에 피어오르던 타바코 연기, 오래된 목재 장식에서 새어나오는 편안한 향,
바(bar)의 주인공인 남녀 고객의 분가루 향내가 교차되는 순간의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통카콩의 따스함이 백향목(시더우드)의 깊은 향,
그리고 주니퍼 베리의 선명함이 잊을 수 없는 이곳, 오르페옹(orphéon) 의 분위기를 다시 떠올려 줍니다.
안전인증을 받은 원료만 사용하여 피부에 부담이 없으며 향 일치율 99% 이상입니다.




